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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글들이 많은지....
작성자 지나가다 등록일 09-11-04 19:30 조회 1,422
이런 글들이 인터넷에 많이 돌더군요 요약하면 맛은 좋은데... 마인드가 엉망이라 안간다....... 한번쯤 보실 필요도 있는것 같아서요.. 저역시 느낀 부분이라..... ------------------------------------------------------------------------------------ 꽃게장의 '명가'라고 할 수 있지요. 군산의 계곡가든(063-453-0608)입니다. 몇년 전 군산에 들렀을 때 꽃게장을 먹기 위해 명성이 드높은 이곳을 방문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현지 주민분들은 '계곡가든'은 예전만 못하다며 자신들이 가는 단골집을 소개해주더군요. 그 때 현지인들이 추천했던 곳은 토속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지만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 아니었습니다. 그 뒤로 군산 꽃게장은 막연히 별로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함께 동행하신 분이 계곡가든의 꽃게장이 너무 맛있다며 강력 추천을 하시더군요. 기대 반,우려 반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외관은 식도락가들이 상당히 경계해야 할 요소들을 많이 안고 있습니다. 향토음식업소,모범음식점.TV선전문구 등등..... 입구... 별실 형태로 꾸며져 있더군요. 여기저기서 택배주문이 많나 봅니다. 둘이 가서 1인분 주문했습니다. 가능하더군요. 포장 가격은 이렇습니다. 1인분 상차림입니다.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 꽃게장...1인분이라 한 마리. 꽃게장 맛이 먹어보니.. 아주 훌륭했습니다. 짜지 않고 입에 너무 잘 맞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양념 꽃게장도 굿입니다. 반찬들이야 뭐.... 깨범벅이지만...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으흐흐 알이 꽉 찼습니다. 아우아우... 김에도 싸먹고... 왜 현지인들은 이 맛을 싫다고 했을까요. 제가 당시 현지인들이 가는 단골집에서 먹었던 맛과 계곡가든의 꽃게장 맛을 감히 비교해본다면 계곡가든의 꽃게장은 외지인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터프하지 않고 순하고 부담이 없거든요. 반찬도 깔끔하고 ..... 다만 계산을 치르면서 느낀 점은 주인(딸인듯한 분)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마인드가 몹시 결여돼 있다는 것. 일행 분이 포장 게장을 구입하면서 먹는 요령,저장 방법 등을 묻자 남자 직원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여주인 왈,"아 대충 먹으면 돼요"라고 퉁명스럽게 답을 하더군요. 저도 "1인분 주문했는데 먹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데 듣는 둥 마는 둥 하더군요. 돈 세느라 너무 여념이 없으셔서... 아마 현지인들의 악평은 이런 주인의 '네가지' 없음도 기여했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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